1. 아버지 이름이_ Song 남궁송옥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A. E. Guitar 박상범
Synth이 박│ 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Mixing Engineer 강경균
“하나님이여 주는 하늘 위에 높이 들리시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 위에 높아지기를 원하나이다” 시편57:5
이번 앨범을 진행하던 어느날 밤. 새벽녘에 잠자리에 들었는데 잠이 오지 않았습니다.
바쁜 앨범작업 가운데 아버지를 향한 예배가 부족했다는 생각에 마음속으로 아버지를 높여드렸습니다. 그러던 중 나의 고백이 하나의 멜로디가 되어 아버지를 예배하고 있었습니다.
이불을 걷어 차고 작업실(작은방)로 달려가 악보를 꺼내서 음표 하나 하나를 적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아버지의 이름을 높이는 곡이 만들어졌답니다.
2. 나를 통하여_ Song 남궁송옥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Piano 강보현│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Chorus Arranged 이종익│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Mixing Engineer 강경균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오며 모든 나라의 모든 족속이 주의 앞에 예배하리니” 시편 22:27
2008년 9월 “3명이 일본 시코쿠에 있는 88개 불교성지순례 코스를 모두 돌며 나를 예배하라” 라는 아버지의 음성을 목사님께서 듣고 성도들 가운데 선포하자 그 중에 한 명이 저인 것을 성령님이 알게 하셨습니다. 사역을 준비하던 중 곽용화 목사님과 박효진 간사님은 매일밤 엄청난 기도로 사역을 준비하던 차에 저의 부족함을 느끼고 이 사역을 위해 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기도하던 중 “그 곳에서 아버지의 이름이 높임을 받으실 찬양”을 만들어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기도하며 곡을 써 나갔습니다. “나를 통하여”… 우리 3명은 이 곡으로 88개의 모든 사찰에서 아버지를 예배하였습니다. 내가 서있는 곳, 내가 밟는 땅 모두 아버지의 땅이니 높임을 받으소서!!
3. 단심가 (丹心歌) _ Song 김인식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Piano 강보현│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Synth 이 박│Chorus Arranged 이종익
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 Mixing Engineer 강경균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20:28
어느 날 예수님에 대해 묵상하다가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다 갚을 수 있을까 생각했었습니다. 날마다 당신을 기쁘게 하기는커녕 낮고 낮은 저의 모습을 보게 되었고 저의 의를 내세우고 있는 모습을 보며 회계하며 나의 고백을 아버지께 드렸습니다. 조선 3대 왕인 이방원의 “하여가”에 답가인 “단심가”는 왕에 대한 충정을 표현한 시로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 죽어…중략… 님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이시랴”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나의 왕…나의 아버지… 나의 하나님을 향한 나의 마음을 이렇게라도 표현해 보고 싶어서
이 곡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4. Holy Spirit_ Song 장혁재 (소리엘)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Chorus Arranged 이종익│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 Mixing Engineer 강경균
“그들이 내려가서 그들을 위하여 성령 받기를 기도하니” 사도행전 8:15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사도행전 2:4
이 곡은 작곡한지가 5년 정도 된 곡입니다. 성령의 내주하심을 느끼고 이제 막 그분에 대해 알아 갈 때에 그 분께 기도했던 저의 마음을 담은 곡입니다. 예전에 코이노니아 사무실에
이런 슬러건이 적혀있었습니다. “기도보다 성령보다 앞서지 말라”
우리의 모든 삶은 성령님이 인도하십니다. 진리의 영이신 그분이 진리의 길로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힘을 주심을 확신합니다.
5. 同行二人_ Song 유은성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Piano 강보현│A. E. Guitar 함춘호
Synth 이 박│Mixing Engineer 강경균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태복음 28:20
2008년 9월 아버지의 부르심으로 일본 시코쿠에 있는 88개 불교성지순례코스를 돌며
아버지를 예배할 때 봤던 문구입니다. “同行二人”
그 곳은 매년 15만 명씩 되는 불자들이 88개의 절을 돌며 수행하고 있습니다.
천 년이 넘게 그 순례의 행렬은 계속되었지요. 순례자의 모자에 또 88개중 첫 번째 절 입구에 “同行二人”이 크게 써 있습니다. 이 말의 뜻은 “순례하는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부처가 함께 합니다.” 라는 뜻입니다. 이 말의 뜻을 알고 깊은 깨달음을 얻고 한국에 와서 곡을 썼답니다. 우리의 삶이 혼자 걷는 외로운 길처럼 느껴질 때도 있지만 나의 모든 삶은 아버지께서
함께 하신다는 마음으로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6. 다시 태어납니다_ Song 조수아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Chorus Arranged 이종익│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 Mixing Engineer 강경균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희생제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에베소서 5:2
7. 보혜사_ Song 김종섭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Chorus Arranged 이종익│Chorus 이종익│Mixing Engineer 강경균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 14장 16-17
성령님에 대하여 묵상하다가 요한복음 14장을 수없이 반복하며 읽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성령에 대하여 말씀하실 때 제자들은 그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오순절 다락방에서 성령의 임재를 경험한 후에 그분의 말씀들을 기억하고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선포하였습니다. 성령을 받기 전 제자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수님만을 믿고 따랐던 그들은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사 죽임을 당하신다고 말씀하셨을 때
많은 궁금증이 일어났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 후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셨을 때 제자들은
낙망하였을 것입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다시 살아나셨고 우리에게 진리의 영인 보혜사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8. 가장 높은_ Song 이종익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Chorus Arranged 이종익│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 Mixing Engineer 강경균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은 외치며” 시편 96:11
“천지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바다와 그 중의 모든 동물도 그리할찌로다” 시편 69:34
2007년 지구상 창조물중 가장 높고 거대한 곳에서 아버지를 예배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네팔에 있는 히말라야에 갔죠. 그때 상황이 너무 어려워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에 가지 못하고 8091m 인 “안나푸르나”에 등반하여 아버지를 예배했답니다. 제 인생에 가장 높은 곳에서의 예배. 말로 다할수 없는 성령의 임재와 역사하심이 지금도 생생하답니다.
하지만 아버지께서는 저를 다시 일으키셔서 2008년 지구상 가장 높은 곳으로 다시 인도하셨습니다. 티벳을 통해 올라갔던 에베레스트! 그 곳에서의 예배는 제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예배였습니다. 아버지를 예배하고픈 마음은 눈보라가 닥쳐도 폭풍우가 닥쳐도 어떤 환경이 나를
가로막을지라도 멈출 수 없는 나의 삶이며 평생의 사명입니다. 천지만물이 아버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자 이제 여러분의 입술을 여셔서 아버지를 노래하실 차례입니다.
9. 바다_ Song 주리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Piano 강보현│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Chorus Arranged 이종익│Chorus 이종익 Mixing Engineer 강경균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0
저는 바다를 참 좋아합니다. 바다를 보면 몇 시간이든 그 곳에서 바다의 노래 소리를 듣곤 합니다. 쉬지 않고 울려 퍼지는 파도소리는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노래하는 것처럼 들린답니다.
그리고 창세기 1장 말씀에 깜짝 놀랐었죠. 수많은 동물들의 이름은 아담을 통하여 부르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이름은 우리의 육신의 부모님이 만들어주셨죠. 하지만 “바다”라는 이름은 하나님이 친히 불러 주셨답니다.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바다는 얼마나 기뻤을까요. 하나님이 친히 이름을 지으셔서 불러 주셨으니까요.
그래서 바다는 창조 이래 한번도 쉬지 않고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아버지를 노래하고 있답니다. –권희 생각-
10. 당부_ Song 송승현
작사, 작곡 이권희│Piano 강보현│A. E. Guitar 함춘호│Synth 이 박
Mixing Engineer 강경균
이 곡은 철저한 저 개인의 고백입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지만.
저의 고백에 아버지께서 곡을 붙여주셨기에 앨범에 수록하였습니다.
예배시간에 우리의 죽음은 슬픔만이 가득한게 아닌 천국에 소망이 이루어진다는 설교말씀을 듣고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앞으로 있을 저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물론 제가 가족들보다 먼저 하늘나라로 간다면 저를 다시 볼 수 없기에 많은 사람들이 슬퍼하겠죠. 하지만 저는 평생을 꿈꾸던 천국에서 아버지와 함께 기쁨의 춤을 추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부디 슬퍼하지 말아요..” 라고 감히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이 나를 품에 안아 주실 것입니다.
11. 하늘과 땅의 주인_ Song 조주영
작사, 작곡 이권희│Arranged & Programming 이권희│A. E. Guitar 함춘호
Bass Guitar 김상배│ Chorus 이종익 송승현 이미라 홍미혜 Mixing Engineer 강경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사 능력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시니라” 로마서 1:4
진 에드워드가 쓴 “신의 열애”를 읽고서 쓴 곡입니다.
우리를 향한 아버지의 사랑을 정말 멋지게 표현한 책이었습니다.
십자가에서 내려오라고 조롱하는 사람들의 말에 천지만물을 만드시고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님이 자신 안에 터질듯한 능력을 끝까지 억누르시며 생명을 버리셨을 때 . 얼마나 힘드셨을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그의 죽음, 부활이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으며 모든 율법을 사랑으로 덮으신 그 분의 사랑이 너무나 고맙고 감사하여 이 곡을 만들었습니다.
12. 나에게 그 분은_ Song 강보현
작사, 작곡 이권희│Piano 강보현│Synth 이 박│Mixing Engineer 강경균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일체 하나님을 노래하고 싶었습니다. 각각의 인격으로 나에게 다가오신 분.
부족하나마 노래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이 곡이 앨범의 마지막으로 장식될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답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멜로디와 당신의 마음으로 가사를 쓸 수 있게 하신.
또 이 곡들이 제 방 한구석에 있지 않고 이렇게 음반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지고
불려지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령님,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