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ooth Jazz, R&B, Adult Pop 분야에 있어서 뛰어난 작곡가이며, 기타 리스트이기도 하고 매혹적인 보컬의 소유자인 조나단 버틀러는 남아프리카 케이프 타운에서 태어났다. 공식적으로 12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노래와 연주를 시작한 그는 인종 차별주의가 팽배해 있는 환경 가운데 아프리칸으로 성장했으며 이런 배경은 후에 그의 음악적 주제와 자연스럽게 연결 되기도 한다.
십대시절에 술과 마약에 빠져 지내던 조나단 버틀러는 하나님 안에서 그의 인생의 해답을 찾고 본격적인 음악 행보를 시작하게 되며, 1977년 Jive Records의 프로듀서인 Clive Calder 에 의해 발탁되어 그의 데뷔 앨범인 "Introducing Jonathan Bulter"을 발표하게 되고 이 앨범으로 남아프리카의 그래미라고 할 수 있는 Sarie Award를 수상하게 된다.
이후 80년대 초반 Jive Records 가 기반을 두고 있는 영국으로 건너간 조나단 버틀러는 80년대와 90년대에 걸쳐 주옥같은 명반을 발표하면서 Smooth Jazz 계의 슈퍼스타로 자리매김하는 음악적 황금기를 구가하게 된다.
1987년에는 Self Title 앨범 "Jonathan Butler"를 발표하였고, 다음해인 그래미에노미네이트된 "More than Friends" 앨범을 내놓는다. 이후 "Heal Our Land", "Head to Head", "Do you Love Me","Story of life"등의 앨범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조나단 버틀러는 2001년 초 그의 고향인 남아프리카로 환향하여 그동안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여러가지 제목으로 표현해오던 여정의 종지부라도 찍듯이 2002년 작품을 "Surrender"란 이름으로 발표한다. 말 그대로 하나님께온전히 '항복'한 조나단 버틀러는 드디어 2004년 그의 첫번째 가스펠 앨범인 본작 "Worship Project - 영혼을 울리는 Jazz Worship"을 발표한것이다.